저 장19 수마 수마 睡魔명사 견딜 수 없이 오는 졸음을 악마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. 2025. 2. 2. 재우치다 빨리 몰아치거나 재촉하다.유의어 재촉하다어머니는 영희 앞으로 다가앉으며 재우쳐 물었다.그는 곧 비가 올 듯한 하늘을 바라보며 걸음을 재우쳤다. 2025. 1. 7. 케렌시아 Querencia 케렌시아 Querencia 안전하고 편안한 곳, 안식처케렌시아는 투우장의 소가 마지막 일전을 앞두고 홀로 잠 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자기만의 공간을 의미하는 스페인어다. 2024. 11. 25. 가없다 가없다형용사 끝이 없다. 2024. 10. 19. 이전 1 2 3 4 5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