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장 수마 by shurii 2025. 2. 2. 수마 睡魔명사 견딜 수 없이 오는 졸음을 악마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is and that '저 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우치다 (0) 2025.01.07 케렌시아 Querencia (0) 2024.11.25 가없다 (0) 2024.10.19 복마전 (0) 2024.10.14 동귀어진 (0) 2024.10.11 관련글 재우치다 케렌시아 Querencia 가없다 복마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