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원자의 손길
치넨 미키토 저 민경욱 역
소미미디어 2022.06.15.
미스테리인가 했는데 병원 정치물인가 했는데 성장 소설이었다.
첫문장
* 가느다란 플라스틱 관으로 투명한 액체가 천천히 흘러 들어가고, 심전도 모니터의 전자음과 인공호흡기의 펌프 소리가 메마른 멜로디를 연주한다.
끝문장
* 새로운 인생을 잇기 위한 걸음을.

'읽 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 (0) | 2025.05.14 |
---|---|
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(0) | 2025.05.11 |
전날의 섬 (0) | 2025.05.04 |
명탐정의 창자 (0) | 2025.05.03 |
섬의 애슐리 (0) | 2025.05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