읽 다
섬의 애슐리
shurii
2025. 5. 3. 23:05
섬의 애슐리
정세랑 저 한예롤 그림
미메시스 2018.06.01.
음. 이런 글은 단편인가. 혹은 클립인가. 암튼 특이한 시도 같은 짧은 글. 이용만 당한 그 삶이 짠하다.
첫문장
* 왜 본토로 가지 않아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