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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

shurii 2023. 7. 19. 10:04

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
박상영 저 / 윤수훈 일러스트 | 한겨레출판 | 2020년 03월 16일


나는 박상영이 글을 써주어서 참 고맙다.
나의 살아온 시간들을 공감할 수는 있는 그런 글들을 써주어서 참 고맙다. 계속 써줬으면 좋겠다.

한 때 김영하와 김연수의 소설보다 에세이가 더 재밌던 시절이 있었는데, 현 시점에서는 단연 박상영이 최고다!